프랑스파리의 노트르담 사원, 이란 말은
성모마리아를 의미한다.
이곳은 고대로마인들이 제사를 지내던 장소로서
4세기 카톨릭이 국교로 되면서 성당이 세워졌다.
그후 루이7세때 개축공사를시작
1330년에완성 170여년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다.
잔다르크의 명애 회복 심판의 장소이며,
나풀레옹의 대관식이 거행한 곳이며,
드골 장군의 장례식을 치른 역사의 무대이다.
정면의 고딕식의 최고걸작으로 꼽으며
성당안에는 프랑스최대의 파이프오르간이있다.
규모는 내부 길이 130m 폭 48m 높이 35m 수용인원은 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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