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아길라(Freddie Aguilar,
본명은 퍼디낸드 패스큐얼 아길라(Ferdinand Pascual Aguilar), 애칭은 카 프레디(Ka Freddie),
1953년 2월 5일 ~ )는 필리핀의 남성 싱어송라이터이다.
12세 때였던 1965년 라이브 클럽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가수로 첫 데뷔하였으며
20세 때였던 1973년부터는 조지핀 키포(Josephine Quiepo)와 사실혼 관계를 가졌다가 5년 후 1978년 그녀와 정식 결혼하였다.
그녀와의 사이에서 슬하 2남 2녀를 두었고
결혼한 해인 1978년 자작곡 《Anak》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거두며 일약 명성을 떨쳤다.
(자료:위키백과)
Anak (1978) written & music & singing by Freddie Aguilar
Anak / Freddie Aguilar (프레디 아길라) ♬
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늉 이 씰라웅 캬샤 문 동 이또
Laking tuwa ng magulang mo
라 깅 또와 냥 마 꿀 랑 모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앗 앙 카마 이 닐라 앙~ 용 닐 라우
At ang nanay at tatay mo'y
아 당 나나이 앗 다따이 모이
Di malaman ang gagawin
디 말라만 앙 가거윈
Minamasdan pati pagtulog mo
냐 마스 딴 빳 띠 빳 뚜르 모
Sa gabi'y napupuyat ang iyong nanay
싸아 다비이 나 뿌뿌얏 따끄 용 나 나이
Sa pagtimpla ng gatas mo
빴띵 쁠라 낭 가 타스 모
At sa umaga nama'y kalong
싸 우 마가 나 마이 칼 륭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카 늉 용 아망 왕 뚜꽈 리 싸 요
Ngayon nga'y malaki ka na
으이 용 가이 말라 키 카 나
Nais mo'y maging malaya
나이스 모 이 마 깅 말라야
Di man sila payag
디 만 실라 빠
Walang magagawa
여뻘러뻐 까가마
Ikaw nga ay biglang nagbago
이까우 나 이 빅킬랑 냑빠고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나 깅 마띠 갓 쌈기 용 쁘로오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앗 앙 파요 닐라이 시누 원 모
Di mo man lang inisip na
디 모 만 랑 디이씹뿌 나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앙 깐 닐 랑 디 나가와요 빠라 싸 이요
Pagkat ang nais mo'y
깍 깡 앙 나이스 모이
Masunod ang layaw mo
마수 눗 앙 라이요 모
'Di mo sila pinapansin
디 모 실라 삐나판신
Nagdaan pa ang mga araw
낙다 안 파 앙 망아 아 라우
At ang landas mo'y naligaw
앗 앙 란 닷스 모 이 날리가우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이까우 아이 날룰롱 사 마사망 비쇼
At ang una mong nilapitan
앗 앙 웅~나 몽 닐 라피탄
Ang iyong inang lumuluha
앙 용 이 낭 무룰루하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앗 앙 타농 아낙 밧 카 낙 카 간 약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아 당리 용 망아 마타이 랑웅등중 루무하
Ng di mo napapansin
낭 디 모 나 빠라빠판씬
Pagsisisi at sa isip mo'y
악 시시시 역 사 이씹 믓잇
Nalaman mong ika'y nagkamali
아라아븐 몽 가이 낙 까말리
Pagsisisi at sa isip mo'y
악 시시시 역 사 이씹 믓잇
Nalaman mong ika'y nagkamali
아라아븐 몽 가이 낙 까말이
Pagsisisi at sa isip mo'y
악 시시시 역 사 이씹 믓잇
Nalaman mong ika'y nagkamali
아라아븐 몽 가이 낙 까말이
아들에게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네 엄마 아빠는 꿈이 실현되는걸 보았어
꿈이 이루어진 거야
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어
넌 그들에겐 특별한 아이였지
네가 웃을 때마다 그들에게 기쁨을 주었고
네가 울 때마다
그들은 걱정하며 네 곁에 있었어
아들아 넌 모를 거야
아무리 멀어도 그들은 가고싶어 한다는 걸
넌 결코 알지못할 거야
그들이 베풀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있어
너를 끝까지 돌보기 위해서..하나님 그건 진실이예요
그들이 해야 한다면 그들은 널 위해 죽을 거야
수많은 계절이 왔다 가버렸고
이제 수많은 세월이흘러 지나갔어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렸어
그리고 이제 넌 마침내 튼튼해졌어
지금 무엇이 널 그렇게 가게 했는지
넌 역시 부모님을 싫어하는 것 같애
큰소리로 네 마음을 말해봐
왜 넌 그들의 잘못을 찾으려 하느냐
이제 너의 행로는 길을 잃어버렸어
아들아 넌 무얼 할지 무슨 말을 할지 확신이 없어
넌 그렇게 혼자이구나
네 곁엔 친구들도 하나도 없구나
아들아 넌 지금 주저앉아 울고 있구나
그들이 너의 두려움을 쫓아낼 거야
네가 가야하는 곳이 어디든
그들의 두 팔은 활짝 열고 머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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