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듣기

등려군(鄧麗君) - 첨밀밀(甜蜜蜜)

Joannes 2012. 2. 11. 21:37

 

 

 

 

 

 

 

鄧麗君 (등려군)

 

출생 : 1953. 1. 29 (대만)

사망 : 1995. 5. 8

신체 : 165cm, 47kg

혈액형 : O형

가족 : 4남 1녀 중 넷째

수상 : 1974 일본 신인가수상

 



 
 
 이 노래는 원래
인도네시아 민요를 등려군이 번안해 부른 것인데
 영화 첨밀밀이 인기를 끌자
국내에서도 현대적으로 번안되어
모 방송국의 주말드라마 주제가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첨밀밀꿀처럼 달콤하다는 뜻이다.
 
 
甛蜜蜜爾笑得甛蜜蜜
( 티엔미미~니쌰오더티엔미미)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好像花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하오시앙후아얼카이자이춘펑리 )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자이나리~자이나리지엔꾸어니)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더쌰오룽 쩌양 수시)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我一時想不起
(워 이스 시양부치)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 在夢裏
(아~ 자이멍리)
아아... 꿈속이었어요
 
夢裏夢裏見過爾
(멍~리 멍리 지엔꾸어니)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甛密笑得多甛密
(티엔미-시아오더뚜어티엔미)
달콤한 그 미소
 
是爾是爾
(쓰니 쓰니)
당신이군요. 당신이었어요
 
夢見的就是爾
(멍젠더지우스니)
꿈속에서 본 건 바로 당신이었어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자이나리~자이 나리지엔꾸어니)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만났던 것 같아요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디 쌰오룽쩌양 수시)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我一時想不起
(워이스 시양부치)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 在夢裏
(아~ 자이멍리)
아아... 꿈속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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