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정기총회
신용철 요셉
이조욱소화데레사
김동욱 시메온, 이광숙 미카엘라
양태봉 프란치스코
이태연 프리실라, 박윤영 요안나, 신용철 요셉
이태연 프리실라
노엘라
박윤영요안나
조숙정 아가타
이태연프리실라
2010년8월28일~29일 : 풍수원성당
풍수원에서 80여년 동안 신자들은 성직자 없이 신앙생활을 영위해 오다가
1888년 불란서 성직자 르메르(Le Merre)이(李) 신부(神父)를 맞이하여
정식으로 교회가 설립케 되었다.
고종(高宗) 3년(1866년) 병인양요(丙寅洋擾)와 ,
고종 8년(1871년) 신미양요(辛未洋擾) 등으로
탄압 받던 신자들이 피난처를 찾아 헤매던 중
산간벽지로서 산림이 울창하여 관헌들의 눈을 피하기에 알맞는 곳이라
사방으로 연락하여 신자들을 모아 촌락을 이루고
화전(火田)과 토기점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20년간 지내오다
1888년 6월 20일 조선교구장 민 대주교 께서 본당을 설립하였고
초대 주임신부로 르메르李 신부가 부임한 것이다.
당시 춘천,화천,양구,홍천,원주,양평 등 12개 군을 관할하고
당시 신자수는 2,000명이었고
초가집 20여 간을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한다.
1896년 2대 주임으로 정규하(鄭奎夏;아우구스띠노)신부가 부임하여 중국인 기술자 진 베드로와 함께 현재 고딕양식의 성당 (벽돌 연와조 120평)을 1905년에 착공하고 1907년에 준공하여 1909년 낙성식을 가졌다.
그때 전 신도들이 벽돌을 굽고 아름드리 나무를 해오는 등 자재를 현지에서 조달 하였다.
풍수원 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강원도 최초의 성당이고 한국에서 네번째로 지어진 성당이다.
지휘자 이재철 세례자요한 (클라니넷) 이순선 실비아 (플룻)
나 이뽀요???
김재욱 사도요한 영흥본당 주임신부님과 함께
프리실라, 마리아
오영선 젬마
한마음 성가대를 위하여~
효주아네스,프리실라( 모녀지간 이래요)
투호놀이
에라이~
영예의 1등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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