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

[스크랩] ♬ 하늘과 땅의 노래 (귀천) ♬

Joannes 2011. 8. 22. 19:06

"우리가 주님을 떠나있었다고 생각했던 그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하늘과 땅의 노래 (귀천) ♬ ▣ ………─ 오늘의 복음 ………─ (백)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너희는 또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위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고 살았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지켜주고 계셨습니다.”
출처 : 가난한 자입니다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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