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도미니코회 천주의 모친 관상 봉쇄 수녀원
도미니코 관상 봉쇄 수도원 성당
성무일도 中
봉쇄 수도원 저 창 너머로 수녀님들이 미사를 하고 우리는 창 밖에서...
먼 발치에서 희미하게 그 분들을 뵐 수 있습니다
최민순 신부님의 두메꽃 시가 피정의 집 앞에..
피정의 집 이름도 두메꽃 피정의 집..
신학당터
배론성지 (배론聖地)
소 재 지 -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 623번지
조선 순조 1년(1801)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때부터 지금까지
시 대 - 조선시대
관 리 자 - 재단법인 천주교 원주교구
조선 순조 1년(1801)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때부터 지금까지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찾는 천주교의 성지이다.
‘배론’이라는 이름은 이곳의 지형이 마치
배 밑바닥과 같은 모양이라해서 붙여진 것이다.
유적으로는 조선 후기 천주교도 황사영이 머무르며
‘백서’를 썼던 토굴과 성 요셉 신학교, 최양업 신부의 묘가 있다.
1801년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나자
황사영은 이 토굴에서 교회의 재건과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교에게 보낼 글을 썼으나 뜻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성 요셉 신학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신학교로
성직자를 양성하는 곳이었다.
조선 천주교사상 두번째로 신부가 된 최양업 신부는
천주교의 교리 번역 등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파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 배론성지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립과정에 있어 중요한 성지이다.
이 배론성지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립과정에 있어 중요한 성지이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일대기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 기념 대성당
약속의 땅으로 가는 미로
묵주기도의 앞 예수님
배론신학당 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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